테라랩스 개발자였던 이 씨는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대표와 도권 전 테라랩스 대표가 테라 프로젝트가 공개적으로 광고한 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신 대표를 비롯한 8명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이 대표는 테라가 몰락하기 전 내부 사정을 목격한 결정적인 증인이었습니다.
테라폼 랩스 개발자의 강력한 주장
최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씨로 확인된 증인은 테라 프로젝트를 둘러싼 법적 장애물에 대한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테라를 결제에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는 테라폼 랩스에서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테라폼 랩스의 설립자 권도 권을 통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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