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델파이 디지털, 번역: 골든 파이낸스 샤오조우
"특정 애플리케이션과 연관된 오늘날의 토큰과 달리, 미래에는 하나 이상의 독립 애플리케이션에 관여할 수 있는 특정 솔버(솔버/인스트루멘탈라이저)의 수익 창출을 지원하는 데 토큰이 점점 더 많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인텐트 기반 크로스체인 가치 전송 애플리케이션(예: Across, 디브릿지의 DLN, @hashflow, 커넥스트, 체인플립랩스, 유니스왑랩스 등)은 솔버에 유사한 기능을 요구하므로, 동일한 솔버가 둘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논리적입니다." -- 인프라 전망 2024에서 발췌.
인프라스트럭처 전망 2024는 다음 6가지 테마에 대해 포괄적이고 심층적인 내용을 제공합니다.
테마 1: L2를 위한 전투
차기 시장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큰 촉매제인 Blast L2에 대한 연구와 분석, 그리고 점점 더 치열해지는 롤업 간의 경쟁 환경에 대해 알아봅니다.
L2 생태계는 점점 더 고립되어 가고 있으며, Arbitrum, Optimism, Base, zkSync, Mantle, Starknet, Polygon 등을 프로파일링합니다.
이더넷 정렬: 경쟁 제품과의 확장성 및 상위 프로토콜을 위한 대체 DA(데이터 가용성)가 필요합니다.
가치 축적에 대한 심층 연구: 이더리움, L2 토큰에서 대체 가능한 DA까지 - 다양한 수수료 생성 설계와 향후 롤업 구조 반영.
모나드, 세이, 베라체인, 수이, 앱토스를 주요 경쟁자로 하는 L1 경쟁 구도 진입
테마 2: 솔라나
솔라나 상태에 대한 종합적인 개요 - 솔라나 아키텍처의 장단점, 진화하는 지불 거절, NFT와 SOL 가격 간의 변화하는 관계에 대해 평가합니다.
파이어댄서 및 프랜댄서(Firedancer & Franendancer): Firedancer, 최신 최적화 및 성능 업데이트, 프랜댄서 아키텍처에 대한 간결한 요약입니다.
결제: 결제 활동 및 인프라 평가, 결제 애플리케이션 분석, Sphere, Code, Sling, Shopify 등과의 통합 등 Solana의 전문 분야.
운영: 솔라나에서만 가능 - 솔라나의 고유한 앱 프로필, 특히 크랭크리스 한도 주문서 DEX "Phoenix", 소비자 대상 앱, 크리에이터 대상 앱. 소비자 앱과 크리에이터를 위한 cNFT 플랫폼인 DRiP, 솔라나 LST에 초점을 맞춘 청산 DAO인 생텀 등이 있습니다.
테마 3: 인텐트 기반 크로스체인의 미래, 가치가 해결자에게로 흐르다
수익성 높은 토큰 브리지는 감소할 것이며, USDC의 체인 전체 표준 CCTP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브리징 환경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향후 인텐트 기반 브리징의 주요 플레이어는 가장 성숙한 인텐트 기반 브리지인 Across입니다.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
미래 전망: 인텐트의 보편화와 인텐트 중심 세상에서 애플리케이션 간의 경계가 점점 더 모호해지는 방식.
테마 4: 해결자 중심성
< li>유니스왑X를 중심으로 인텐트 기반 아키텍처로의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진화
솔버 탈중앙화에 관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솔버의 경쟁, 탈중앙화 및 요구사항.
솔버는 인텐트 기반 탈중앙화 거래량을 지배할 것입니다.
주제 5: THOR체인과 체인플립 - 익스텐션은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고속도로
토르체인과 개발, 신스, 프로토콜 자체 유동성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입니다.
신디케이트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미래 전망: 2024년 토르체인의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체인플립 심층 분석: JIT AMM, 체인플립의 MEV 등 토르체인의 차별화 요소에 대한 평가.
주제 6: 이더리움 로드맵
핵심 내용: "크로스체인의 미래는 의도를 기반으로 하며, 해결자에게 가치가 흘러갈 것입니다. "
CTP와 사양 브리지에는 분명한 장단점이 있습니다. 첫째, 이들은 규범적으로 명명된 자산의 비중을 높여 유동성/UX 파편화 문제를 대부분 해결합니다. 반면, 롤업 브리지는 검증하는 데 몇 시간 또는 몇 주가 걸리는 반면, CCTP는 몇 분에서 몇 시간이 걸리는 보수적인 특성으로 인해 속도가 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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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용자들은 더 빠른 속도를 원합니다. 그 결과 속도, 자본 효율성, 가스 비용 측면에서 서로 경쟁하는 사용자 대면 애플리케이션에서 백엔드 서비스를 채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텐트 기반 설계가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cross는 가장 성숙한 인텐트 기반 브리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더넷과 이더넷 롤업 간의 연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롤업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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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핵심은 크로스 체인이 앞으로 인텐트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점이며, 이는 Across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인텐트 기반 유동성 네트워크는 오프체인 주체들의 허가 없는 개방형 시장을 통해 오프체인 유동성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특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사용자가 브리징 리스크를 솔버에게 아웃소싱하고, 솔버는 체인 전반에서 송금 의도를 이행하기 위해 경쟁하고 수수료를 통해 가치를 포착하는 것입니다.
Across를 통한 체인 간 송금 프로세스는 3단계로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의도 생성: 사용자는 에스크로 계정에 자산을 예치하여 체인 간 송금 의사를 표현하고, 중계자는 의사를 완료하면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2단계, 의도 완료: 릴레이어는 목표 체인에서 사용자의 의도를 식별하고 완료하여 수수료를 받기 위해 경쟁하며, 오프체인 유동성을 사용하여 자신의 주머니에서 지불합니다.
3단계, 정산: 타겟 체인에서 완료된 트랜잭션은 검증을 위해 소스 체인으로 다시 전송됩니다. 승리한 릴레이어는 에스크로에 있는 자산의 잠금을 해제하고, 온체인 가스 비용을 줄이기 위해 Across의 UMA의 낙관적 오라클을 통해 자산을 검증합니다.
핵심적인 측면: 사용자의 크로스체인 전송 의사는 릴레이어에게 즉시 전달되며, 이후 보상을 받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가장 빠른 처리 속도를 보장받고, 릴레이어는 운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트랜잭션 기반 브리징 전송 시간은 소스 및 대상 체인의 최종 확실성에 의해 제한됩니다. 인텐트 기반 브리징은 소스 체인의 트랜잭션이 완료되기 전에도 대상 체인에서 사용자의 의도를 이행할 수 있는 릴레이어를 사용해 이 문제를 극복합니다. 릴레이어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트랜잭션 속도가 빨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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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oss의 청구는 가스 요금 최소화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정기적(2~4시간마다) 일괄 결제를 통해 가스 상각 비용을 절감하고, 검증을 위해 UMA의 낙관적 오라클을 사용하여 가스 비용을 더욱 절감합니다.
신뢰성은 Across와 같은 유동성 네트워크에 매우 중요합니다. 대상 체인에서 유동성의 지속적인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프로토콜은 릴레이어가 유동성을 리밸런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허브 앤 스포크 모델, 즉 메인 이더 네트워크에 중앙 풀이 있고 타겟 체인에 여러 개의 작은 방사형 풀이 있는 방식으로 수동적 LP(유동성 공급자)가 풀링한 온체인 유동성을 사용하는 Across를 통해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토콜은 방사형 풀과 중앙 풀 사이의 유동성을 주기적으로 조정하여 리밸런싱을 능동적으로 관리합니다. 이러한 유연성 덕분에 릴레이어는 사용자의 예치금 위치와 관계없이 원하는 체인에서 지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풀은 릴레이어가 사용자의 의도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오프체인 유동성을 위한 백업 역할도 합니다.
향후 전망:
현재 규제 브리징을 사용하고 있는 아크로스는 유동성 리밸런싱을 위해 유니버설 브리징 어댑터 UBA로 전환할 계획이며, UBA는 오프체인 릴레이어가 참여하고, 균형 잡힌 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균형이 맞지 않는 방사형 풀에서 이탈하는 릴레이어에 페널티를 부과할 것입니다.
UBS 이후 Across는 특정 브릿징 방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릴레이어가 표준 브릿지 없이도 브릿지와 호환 체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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