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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ordium

CCD

  • Layer1
  • Privacy
  • Infra
설립 연도
2018
본사
Switzerland, Denmark
운영 상태
활성
Concordium is a proof-of-stake blockchain with identification built into the protocol to meet regulatory requirements, while delivering a user-friendly platform that can handle smart contracts. It utilizes zero-knowledge-proofs (ZKP) to allow parties to verify information without exchanging or storing that information on-chain, other than hash functions, so users can trust that their confidential business will not become anyone else's business. Concordium's unique ID disclosure mechanism enables regulators to revoke privacy and identify suspected bad actors and illegal transactions.

조직

팀

재무 포트폴리오

펀딩

--
0 투자자
$36 M

    투자

    Concordex
    Concordex
    		Seed
    $1.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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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묻는 질문

    콘코디엄(CCD)이란 무엇인가요?

    2018년에 출시된 콩코디움은 퍼블릭 퍼미션이 없는 [레이어 1 블록체인](https://coinmarketcap.com/alexandria/glossary/layer-1-blockchain)으로, 모든 온체인 트랜잭션에 암호화된 ID를 내장하여 프로토콜 수준에서 신원 확인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블록체인은 ID 계층을 통해 프라이버시와 책임의 균형을 맞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볼보, 이케아, 크레디트스위스 등의 경영진이 포함된 이 프로젝트의 개발팀은 처음부터 규제 준수에 중점을 두고 현재와 미래의 비즈니스가 블록체인 기술의 잠재력을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암호화폐 애호가들이 현실 세계의 신원을 제공하는 것을 꺼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 회사는 영지식 증명을 사용하면서 사용자에게 완전한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현재까지 이 회사는 5,200만 유로를 모금했으며, 볼보 자동차, 볼보 AB, 다임러의 공동 소유주이자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인 Geely와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그 이면에는 콩코디움의 자체 암호화폐인 CCD가 있습니다. 이 암호화폐는 거래 수수료 지불, 스테이킹, 노드 운영자에 대한 보상, 콩코르디움의 디파이 환경의 담보/결제 수단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