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뮤니타스는 웹 3.0 프로젝트를 위한 탈중앙화된 크라우드 펀딩 생태계입니다. 혹자는 이를 '런치패드' 또는 'IDO 플랫폼'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코뮤니타스는 플랫폼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코뮤니타스는 다양한 블록체인(이더리움, BSC, 폴리곤, 솔라나, 에이박스, 팬텀 등)의 모든 유형의 웹3.0 프로젝트에 대한 모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마케팅, 커뮤니티 관리, KOL 및 VC 연결, SEO, 심지어 베스팅 포털 및 스테이킹 플랫폼과 같은 프로젝트 개발에 필요한 다른 형태의 지원도 제공합니다.
코뮤니타스는 창립 이래 웹3.0 업계에서 많은 흥미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선구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초기 코뮤니타스 오퍼링 / IKO(계층이 없고 장벽이 없는 탈중앙화된 IDO)와 소셜 참여 버닝(소셜 미디어의 참여 지표를 기반으로 토큰의 유통량을 줄여 커뮤니티에 보상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투자자는 퍼블릭 세일 토큰 투자로 자본 이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KOM 토큰을 보유하고 스테이킹함으로써 스테이블 코인뿐만 아니라 KOM 토큰으로 수동적인 수익 분배를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코뮤니타스는 다른 경쟁사들과 차별화되는 세 가지 주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티어리스 시스템
사용자가 받는 할당량은 스테이킹한 KOM의 양에 비례하며, 티어와 진입 장벽이 없습니다. 즉, 모든 KOM 보유자는 편안한 투자 한도에 관계없이 런치패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퍼블릭 세일에 참여하기 위해 최소한의 토큰을 보유해야 하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더 많은 KOM 토큰을 스테이킹할수록 더 많은 할당량을 받게 됩니다.
2. 수익 공유
이 기능은 프라이빗 파트너에게만 제공됩니다. FCFS 및 커뮤니티 라운드에서 징수된 수수료의 30%가 프라이빗 파트너 재무 지갑에 모입니다. 이렇게 모인 자금(USDC 기준)은 매 분기 말에 프라이빗 파트너(50만 KOM 이상을 스테이킹한 지갑)에게 분배됩니다.
3. 우선순위 프로젝트 기준
코뮤니타스는 몇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고품질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여기에는 초기 시가총액에 따라 1:1 비율로 유동성을 고정하고, 토큰의 50%가 귀속되기 전까지 3일 연속으로 토큰 가격이 IKO 가격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것 등이 포함되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습니다. 우선순위 프로젝트 기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