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온이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의 지분 대부분을 매각할 계획이라는 한국 언론의 보도에 대해 코인온 대변인은 아직 "논의 초기 단계"라며 현재로서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DL 뉴스)
앞서 뉴스1이 보도한 바와 같이 코인셰어즈는 가상자산 사업자 변경 신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의 지분을 계속 줄여나갈 것이며, 향후 한두 달 안에 지분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