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넷 개발 전략 분석: L1 확장 또는 롤업 개발?

저자: 매트 출처: X, @materkel 번역: 굿오바, 골든파이낸스

이더와 롤업에 대한 모든 부정적 시각에 지쳤고, 지금 생태계 전체가 미쳐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상황만 보고도 이더리움이 L1 확장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 ...... 미쳤나요?

L1을 확장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지금 L1에는 50-100 TPS밖에 없을 것입니다, 모든 회의론자들이 Ether L1에 매달릴 것입니다. .

• 이전에 이더리움에 동조했던 롤업은 DA 확장성을 위한 대안을 확실히 선택할 것입니다(그리고 이제 이더를 DA 구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이더리움 및 EVM 생태계에 기여하는 수백 개의 롤업 팀은 없을 것입니다.

• Ether 생태계에 대한 마케팅은 최소화될 것입니다 ......L2는 결국 각자의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이더가 그들을 버린다면 왜 그들이 남아있을까요?

과거(심지어 5년 이상 전에도)에도 불구하고 이더는 많은 ZK와 롤업 연구에 자금을 지원했지만, 본질적으로 가장 소중한 동맹을 밀어낼 것입니다.

이제 PeerDAS와 완전한 프로토 댕크샤딩의 등장으로 L2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롤업이 왜 '자체적인 일'을 하거나 다른 DA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내 말은, $TIA ...... 이더리움은 기본적으로 현재 그들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이제

• 다수의 합의 및 실행 클라이언트 팀을 보유하여 현재까지 가장 탈중앙화된 퍼블릭 블록체인이 되었습니다. 널리 채택된 클라이언트가 2개인 다른 블록체인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이더가 전체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7개의 클라이언트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 멀티 롤업은 현재 가장 활발한 체인 중 하나입니다

• Base와 Arbitrum은 모두 며칠마다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수십억 개의 TVL과 수백만 명의 사용자를 유치하고, 미친 듯이 확장하고, 상당한 견인력을 가지고 있으며, 앱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습니다

• 이머테이블과 같은 이더리움 중심 테마 L2는 수백 개의 게임 스튜디오와 궁극적으로 수백만 명의 게이머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 이머테이블 패스포트나 인피넥스를 통해 후원 메타 거래를 제공하는 계정 추상화 지갑은 L1에서 구현하기 쉽지 않습니다( 적어도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 가장 저렴한 L1 가스 비용. EIP-4844 블롭의 도입으로 더 의미 있는 트랜잭션을 위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전성기에는 L2가 이더넷 블록 공간의 약 30%를 차지했습니다(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으며 L1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3~4년 동안 이더넷이 프로토콜의 최상의 결과물로 우리가 기대했던 것을 정확히 수행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물론 L1에 개선할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런 비판은 너무 지나쳐서 가격이 기대에 부합했기 때문에 우리가 변명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3~4년 전에 이더리움이 지금 어떤 모습일지 말씀해주셨다면 지금보다 더 견고한 위치에 있을 거라고 상상할 수 없었을 겁니다.

이제 우리는 롤업으로 더 나아가는 것이 좋은 생각인지, 아니면 조각화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하는지, L1 개선에 집중하기 위해 일을 미루는 것이 좋은 생각인지에 대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를 전적으로 지지하지만, 몇 달 전에 베이스와 다른 롤업을 1센트 이하로 낮추는 업그레이드를 방금 발표했으니 불평은 그만해 주세요 ......

이더와 전체 생태계는 여전히 승리하고 있으며, 수천 개의 생태계 팀이 동시에 확장되면서 이제 막 시작되었기 때문에 더 많은 승리를 거두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