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gLayer와 슈퍼체인의 보안 분석

저자:Brian Sung 출처:X, @BrianSong99 번역: 좋은오바, 골든파이낸스

최종 진술로 여는 말:"매끄러운 크로스체인 모빌리티 액세스는 필수입니다!"

1. 새로운 L2를 쉽게 배포

@0xPolygon의 CDK, @Optimism의 OPStack, @arbitrum의 Orbit 및 기타 여러 RaaS 서비스 덕분에 이제 L2 배포가 더 쉬워졌습니다. 하지만 체인 간 이동성은 더욱 세분화되었습니다. 이는 상위 10가지에 불과하며, 그 외에도 수많은 서비스가 있습니다.

2. 교차 연결 사용자 경험이 여전히 주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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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체인 상호작용은 사용자 경험 문제로 인해 골칫거리가 됩니다. 사용자 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계층 1을 통해:

1. 소스 체인에서 L1으로 이동성을 추출합니다. 대기. (낙관적 롤업의 경우 챌린지 기간이 있으며, 대부분의 체인에서 보통 7일로 설정됩니다).

2. L1에서 타겟 체인으로 유동성을 추가합니다. Wait.

3. 타겟 체인에서 거래를 시작합니다.

브릿징을 통해:

1. 소스 체인에서 유동성을 추출하려면 체인에서 유동성을 추출하여 브리지 컨트랙트로 이동합니다. 제3자 브리지를 신뢰하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프리미엄을 지불하고 기다리세요.

2. 브릿징 릴레이는 대상 체인에서 민트 작업을 호출합니다. 잠깐만요.

3. 랩드 토큰일 수 있는 대상 체인에서 트랜잭션을 시작합니다.

3. AggLayer와 슈퍼체인 소개

단순히 말해, L1과 L2 사이의 탈중앙화된 프로토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새로운 블록을 생성할 수는 없지만, 연결된 체인의 블록을 집계할 수는 있습니다. 이를 통해 AggLayer에 연결된 체인은 AggLayer에서 결제를 통해 비동기식 크로스체인 데이터 교환을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습니다.

Superchain, @Optimism이 만든 Superchain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안, 거버넌스, 표준화를 위한 기술 스택을 공유하는 옵스택 기반 L2 체인 네트워크입니다(#OP스택). 이는 체인을 상호 교환 가능한 컴퓨팅 리소스로 취급하여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말해, 슈퍼체인은 모든 #OPStack 체인에 대한 크로스체인 데이터 교환 표준, 다양한 보안 및 속도 구성의 다양한 메시징 프로토콜을 통한 데이터 교환 기능, 공유 시퀀서를 통한 크로스체인 트랜잭션 오더링 기능을 제공합니다.

목표: 체인 간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3.1 지원되는 L2 체인 스택(체인 커스터마이징 기능)

AggLayer가 지원됩니다: 체인이 비관적 증명에 적절한 입력을 제공할 수 있는 한, AggLayer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3.2 L2 보안

AggLayer는 영지식 증명(ZK)으로 보호됩니다. 이를 통해 호환 가능한 블록 증명을 생성할 수 있는 모든 체인이 AggLayer 생태계에 통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폴리곤 지분증명 사이드체인과 옵티미스틱 롤업 체인은 비관적 증명을 생성하여 통합 유동성에서 공유 자산 상태를 설정할 수 있으며, zkEVM과 같은 체인은 유효성 증명을 생성하여 AggLayer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AggLayer는 모든 체인에서 자산의 상태를 추적합니다. 로컬 체인 상태는 비관적 증명을 구축하는 데 사용되며, 이는 L1에서 검증됩니다. 체인이 예치한 토큰보다 더 많은 토큰을 인출하려고 시도하면, 해당 증명은 검증되지 않습니다.

슈퍼체인은 OP 스택 체인만을 위해 구축되었습니다. 모든 체인은 공유 브리지와 공유 시퀀서에 연결되어 있으므로 모든 OP Stack 체인은 옵티미스틱 롤업의 챌린지 기간을 통해 L1에서 최종 확실성에 도달하게 됩니다.OP Stack 체인의 일반적인 설정은 7일의 부정 증명 기간이며, @Blast_L2(역시 OP Stack 체인)는 14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3.3 교차 체인 상호운용성

통합 브리징과 비관적 증명을 통해 AggLayer의 상호운용성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 통합 브리징: 비용 추출 중개자나 추가 신뢰 없이 AggLayer에 연결된 모든 체인이 로컬 자산의 공유 풀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가정.

• 패터티 프루핑: AggLayer에 연결된 모든 체인의 패터티 프루핑을 통해 사용자는 L1의 중개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체인 A에서 체인 B로 자산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 통합 브릿징: AggLayer에 연결된 모든 체인이 값 비싼 중개인이나 추가 신뢰 가정 없이 공유 로컬 풀 자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style="text-align: left;">증명 집계: AggLayer는 소스 체인 및 대상 체인의 메시지 대기열에서 크로스 체인 트랜잭션을 확인합니다. 크로스 체인 트랜잭션이 두 체인 모두에서 일치하면 승인되고, 그렇지 않으면 원자성을 보장하기 위해 트랜잭션이 롤백됩니다(이는 통합 브리징 프로세스의 일부입니다). AggLayer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_bfarmer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 @EspressoSys와 같은 공유 시퀀서와 함께 사용하면 일반적인 동기 조합성을 달성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슈퍼체인 상호운용성은 두 가지 유형의 크로스체인 상호작용을 통해 달성됩니다.

• 공유 시퀀서 방법(아토믹/동기 트랜잭션): 이는 서로 다른 두 체인에서 두 트랜잭션에 대한 참조를 생성하고, 공유 시퀀서가 두 트랜잭션을 모두 받아들이도록 하여 수행됩니다. 트랜잭션을 모두 수락하거나 둘 중 하나를 수락하지 않도록 합니다. 공유 시퀀서는 원자적인 교차 체인 트랜잭션 수락의 위험을 감수합니다.

• 브리징 시스템(비아토믹 트랜잭션, 브리지 의존적): 일반적인 크로스 체인 브리징 시스템입니다. 다양한 브리징 표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트윗의 이미지를 참조하세요.

3.4 에코시스템

AggLayer:

• 현재 연결된 체인: @XLayerOfficial, @AstarNetwork, @0xPolygon. zkEVM, @swellnetworkio 등.

• @0xPolygon PoS는 @SuccinctLabs와 협력하여 AggLayer에 연결되었습니다.

• 다른 많은 비 EVM 블록체인들이 AggLayer에 연결하여 모빌리티와 크로스체인 상호작용의 사용자 경험을 통합할 것입니다(예: @union_build는 IBC 체인을 AggLayer에 연결하는 게이트웨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슈퍼체인:

• 현재 체인: 유명한 온체인서머 @base, @Optimism, @modenetwork, @ourZORA 등이 있습니다.

• 그 외에도 많은 체인이 옵스택 생태계에 합류했습니다.

3.5 주권 및 비용

AggLayer는 연결된 L2와 수익을 공유할 필요가 없으므로, AggLayer에서 L2를 호스팅하는 일상적인 비용은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연중무휴 24시간 온라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서버 비용. 모든 체인은 체인 주권 설정을 결정할 권리를 가지며, 비관적 증명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입력을 제공할 수 있다면 좋은 체인입니다!

슈퍼체인의 경우, 모든 체인은 슈퍼체인 시퀀서 수익의 15%가 RFP 자금으로 사용되는 호스팅 비용을 제외하고 체인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4. L2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의 미래

비탈릭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내 개인적인 관찰 결과 몇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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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ZK: 이더리움 L2의 미래

< span style="text-align: 왼쪽;">ZK(제로 지식) 기술은 이더 레이어 2 생태계에서 탈중앙화된 안전한 확장 솔루션을 위한 궁극적인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향후 블록체인 운영에서 진정으로 사용자 친화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옵티미스틱 롤업은 ZK 원칙을 채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2. 레이어 2 솔루션의 융합

다양한 레이어 2 플랫폼의 융합과 통합은 진화하는 추세를 나타냅니다. 이는 오늘날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의 상호 운용성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하며, 이는 세계무역기구(WTO)와 같은 국제 무역 협정에 따라 국가들이 하나로 통합되는 것과 유사한 현상입니다. 이러한 추세는 서로 다른 체인 간의 장벽을 없애고 호환성을 높임으로써 블록체인 기술의 폭넓은 채택을 위한 길을 열어줍니다.

3. 서비스형 롤업 도구와 앱체인 롤업의 부상

서비스형 롤업 도구는 새로운 레이어를 만드는 과정을 간소화하며, AggLayer와 슈퍼체인이 이를 최초로 구현한 것입니다. AggLayer와 슈퍼체인과 같은 인프라는 모빌리티 부트스트랩을 용이하게 하므로, 단순히 EVM 호환 레이어를 추가로 배포하는 것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에 맞게 특별히 맞춤화된 더 복잡한 체인을 구축하는 것으로 큰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블록체인 사용 사례를 완벽하게 지원하여 사용자에게 L2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미래에는 개별 조직/기업/프로젝트/컨소시엄이 서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체 L2를 갖게 될 것이며, 각 L2는 체인 수준의 리소스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자체 제품 구축에만 집중하면 될 것입니다.